숲속의호수펜션
   
 
 
 
작성일 : 16-08-17 21:16
행복하고 따뜻한 여행이었습니다^^
 글쓴이 : 김한준
조회 : 703  

안녕하세요, 아침호수에서 16일~17일 묵었던 커플입니다.

저희가 대중교통으로 어디를 여행을 가본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.
늘 제가 운전을 해서 차량으로만 이곳 저곳을 다니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전철로 떠나보았습니다.
다행히 사장님 내외분께서 해주시는 픽업서비스 혜택으로 상천역까지 마중과 배웅을 해주셔서 불편함없이 다녀온거 같아요^^
도착해서는 사장님께서 퇴실할때는 사모님께서 각각 차안에서도 따뜻하게 건내주시는 말씀들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있네요~

차량없이 간 저희에게 더할나위없이 편한 무한리필서비스~
맛있게 고기굽는 노하우(?)까지 알려주신 사장님 센스~ (이후 자리뜰때까지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...자신감도 생겼구요ㅋ)
너무 맛있어서 우리 둘은 늦게까지 3접시인가 4접시정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먹은거 같아요-,.-
때마침 저녁무렵 저수지에 내리는 가랑비가 음악소리와 함께 얼마나 운치가 있었던지 저희에겐 더 행복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.
저희가 첫테이블이었는데 나갈때는 한테이블밖에 없어서 조금은 민망했어요 ㅎㅎ

머물렀던 방도 청결했구요,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서 열대야는 전혀 느낄수가 없었던 밤이었습니다.
스파도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사용법까지 알려주셔서 잘 사용하고 왔습니다^^
나오면서 분리수거랑 방 정리를 자연스레 할수밖에 없을정도로 정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.

다음엔 차를 가지고 다시 재방문 할려고 합니다.
주변 볼만한 관광지도 둘러볼려구요..
9월말에서 10월초에 사모님께서 추천하신 아름다운 단풍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...^^
그풍경에 반하셨다고 하셨죠?^^

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여운과 추억을 남겨주신 두분과 직원분들께 감사드리구요, 다음에 또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그때까지 건강하시고, 펜션 가족분들 행복하세요~~~~화이팅입니다!!!
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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